평화로운 휴식처,서후리 산촌생태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후리 산촌생태마을을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맑은 물, 푸른 숲의 고운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서후리는
서울에서 지하철로 30분이면 올 수 있는 양수리역에서 15분 남짓 거리입니다.
이렇게 도심에서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일 10여회 오고가는 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도시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농촌입니다.
주위에 오염원이 전혀 없는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깨끗하고 아늑한 곳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여러분들에게 전통 체험공간과 아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훈훈함과 편안을 드리는 우리 서후리 마을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농촌의 푸근함을 맘껏 느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펜션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서후리숲 입장시 1인 2,000원 할인됩니다. (운영기간 : 3월~12월)